Rodney Matthews가 이끌던 플로리다 출신 8인조 훵크 밴드 마이티 라이더스의 78년작 가 최근에 일본 P-Vine에서 리이슈 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도 여러 번인 것으로 아는데, 그만큼 훵크 팬들과 DJ들에게 사랑받는 밴드임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 마이너한 로컬 훵크밴드가 다시 주목받게 계기는 "Evil Vibrations"가 91년 힙합 그룹 De La Soul의 "A Roller Skating Jame Named "Saturdays""에 샘플링되면서부터일 것이다. 8인조이지만 리더 로드니 매튜스가 모든 작, 편곡을 도맡아 했다. 마이애미 소재의 선지오 레코드에서 이 유일무이한 앨범을 발표한 뒤에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최근 로드니 매튜스와 아내 손드라의 병원 치료비를 모금하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