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언더그라운드 디스코/ 부기의 또 다른 숨은 걸작.
이 밴드는 1980년에 오로지 싱글 한 장만을 냈으며 그 싱글은 전설이 되었다. 명 프로듀서 패트릭 애덤스가 소속된, 뉴욕 언더그라운드 디스코 신을 대표하는 레이블인 P&P 산하의 헤븐리 스타 레코드에서 발매되었다. P&P의 사장인 피터 브라운이 패트릭 애덤스를 두고 비교적 무명의 Jeffrey "Truck" Fowler와 Gary Davis를 기용해 만든 프로젝트성 밴드다. 사운드 면에서는 감각적이면서 유럽적인 요소, 특히 프렌치 훵크 스타일이 많이 느껴지지만 뉴욕 출신 뮤지션들이 만든 훵크 트랙이고, 더욱 놀라운 점은 이 사운드를 만들어낸 세션 뮤지션들이 24세의 게리 데이비스를 제외한 전원이 10대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10대 청소년들을 데리고 이렇게 수준 높은 연주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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