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가 1969년 8월에 우드스톡에서 연주했을 때는 그를 포함하여 6명의 다양한 인종으로 이루어진 밴드 멤버들과 함께였다. 그 밴드는 그의 오래된 군대시절 전우인 빌리 콕스가 베이스, 두명의 아프리카계 중남미인 퍼커셔니스트들 (제리 벨레즈Jerry Velez와 주마 술탄Juma Sultan), 흑인 리듬 기타리스트 래리 리Larry Lee, 그리고 그의 첫 밴드인 디 익스피리언스의 드러머 미치 미첼Mitch Mitcgell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의 연주는 록 음악의 10년을 결산하는 3일에 걸친 이 궁극적인 록 이벤트의 피날레로 진정 탁월한 아프리카의 폴리리듬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하지만 엔지니어들이 예전의 익스피리언스의 사운드와 지미와 미치 미첼의 사운드만 남겨두고, 효과적으로 퍼커셔니스트와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