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단평 : 부담 만배 보컬.
본명은 William Alexander Smith, 약자인 W.A.S 혹은 Meltdown으로도 활동했다. 80년대 Hot Melt라는 레이블을 설립해서 활동하다 90년대부터 사라진 아티스트. 앨범은 86년에 발매한 <Step By Step>이 유일하다. 애쉬포드 & 심슨의 "It Seems To Hang On"의 전주 부분을 생각나게 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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