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단평 : 뮤비에 왠 파마한 류현진이...... Fat Larry's Band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82년 앨범 의 키보디스트였던 브라이언 로렌, 혹은 브라이언 "더 위즈" 허드슨의 솔로앨범에서 한 곡. 브라이언 로렌은 66년생으로 뉴욕의 롱 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원래는 본명인 브라이언 허드슨으로, 팻 래리스 밴드 시절에는 "더 위즈" 허드슨으로 활동하다, 솔로 앨범 계약을 맺으면서 예명으로 브라이언 로렌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로렌은 어렸을 때, 사우스 필라델피아로 이주해서 여러 악기를 다룰 수 있는 멀티 인스트루멘털리스트로서의 재능을 키워나갔는데, 자라면서 (당연하게도) 필라델피아 인터내셔널, 스티비 원더, 스틸리 댄, 허비 행콕 등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음악적 재능이 일찍 만개한 ..